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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M "전 여친 바람 목격…집 찾아갔더니 외간 남자 나와"

  • 등록 2021-06-17 오후 3:36:10

    수정 2021-06-17 오후 3:36:10

[이데일리 이선영 기자] 가수 KCM이 과거 여자친구가 바람피는 모습을 목격했다고 밝혔다.

(사진=tvN STORY ‘돈 터치 미’ 방송 캡처)
16일 방송된 tvN STORY ‘돈 터치 미’에는 지상렬, KCM이 출연해 아내의 외도를 알게 된 남편의 사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KCM은 “내게도 영화 같은 일이 벌어진 적이 있다”며 “20대 초반에 전 여자친구가 바람을 피웠던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이에 장영란은 “바람인지 어떻게 알았어?”라고 물었고 KCM은 “보통 연인끼리 싸우면 연락을 안 하지 않냐. 그런데 일주일이 지나도 연락이 없길래 집에 찾아갔다”고 말했다.

이어 “벨을 눌렀는데 웬 남자가 문을 열고 전 여친은 떡 하니 앉아 큰 옷으로 몸을 가리고 있더라”며 “그 상황에 화내고 다 엎고 나올 것 같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더라. 그냥 문을 닫고 나왔다”라고 털어놨다.

KCM은 “전 여친이 따라 내려와 ‘네가 생각하는 그런 거 아니야’라고 하는데 너무 충격이어서 아무 말 못 하고 돌아간 적이 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덧붙여 “나는 그 트라우마로 ‘남한테 이런 상처는 절대 주지 말아야겠다’고 다짐했다. 똑같은 상황이 와도 용서는 없다”며 외도에 대한 단호함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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