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사나이' 헨리 군가 부르랬더니 "뜨따라빠바빱?"

백두용사 군가 미션에서 가사 못 외우고 실패
가수 케이윌도 음정 불안
  • 등록 2014-02-23 오후 6:58:00

    수정 2014-02-23 오후 6:58:00

‘진짜 사나이’ 헨리(사진=MBC)
[이데일리 스타in 연예팀] “뜨따라빠바빱?”

외국인 ‘구멍 병사’ 헨리가 또 한번 시청자들을 웃겼다.

헨리는 23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 백두용사편에서 군가 부르기 미션에 도전했으나 가사를 외우지 못해 또 실패했다.

박건형·케이윌 등과 함께 D조에 속한 헨리는 소총 분해·결합과 제식훈련, 단체 줄넘기를 가까스로 마치고 마지막 군가 부르기 미션을 수행했지만 자신의 순서에서 군가를 부르지 못했다. 대신 “뜨따라빠바빱”이라는 알 수 없는 의성어를 외쳐 좌중을 웃게 했다.

최고의 발라드 가수 케이윌도 처음 접하는 군가에는 속수무책이었다. 역시 가사와 음정에서 불안함을 보여 배꼽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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