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스타in 신종오 기자]김지민, 김대희가 <개그콘서트>‘쉰밀회’ 코너 인기로 첫 커플 광고 모델로 발탁.
개그콘서트 ’쉰밀회’ 김지민, 김대희가 ‘밀회’ 김희애, 유아인 못지 않는 환상의 호흡으로 ‘특급 꿀 케미’를 선보여 금강의 캐주얼 아웃도어 ‘버팔로(BUFFALO)’ 전속 모델로 전격 발탁됐다.
버팔로는 김지민과 김대희가 지닌 긍정적이고 유쾌한 이미지와 다양한 분야에서 만능 엔터테이너로서 활약하고 있는 모습이 버팔로가 지닌 대중성, 캐주얼한 감성과 잘 맞아 떨어져 2014년 FW 시즌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코코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