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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기주, 사기꾼 친부 엄효섭 신고?…'오! 삼광빌라!' 몰입 포인트

  • 등록 2021-01-23 오후 5:50:56

    수정 2021-01-23 오후 5:50:56

‘오! 삼광빌라’(사진=KBS)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오! 삼광빌라!’의 전개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KBS2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극본 윤경아, 연출 홍석구, 제작 프로덕션 H, 몬스터유니온)가 위기와 갈등이 절정에 치달은 강렬한 전개를 선보이며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꼬인 매듭을 풀어가는 과정에서도 ‘삼광’만의 특별한 재미를 여과없이 보여줄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 ‘삼광빌라’ 측이 지난 방송 직후 공개된 37회 예고 영상을 바탕으로 ‘삼광맛’ 몰입 포인트 세 가지를 정리해봤다.

◇전인화X김선영, 자매 갈등 폭발?

이만정(김선영)은 언니 이순정(전인화)에게 김확세(인교진)와의 교제 사실을 기습 고백했다. 순정에게 당당히 인정받고 움츠러든 확세의 어깨를 펴주고 싶었으나, 예고 영상 속 순정은 달가워하지 않는 눈치다. 이에 상처받은 만정은 차라리 “둘이 사귀는 거 반대다. 너 같은 의사라도 데려와라”라고 솔직하게 이야기하라며 순정을 오해해 급기야 가출을 감행할 예정. 인생의 기로에서 언제나 서로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던 자매가 잠시 등을 돌린 가운데, 만정과 확세의 사랑에 대한 순정의 진심 어린 걱정은 무엇일지 궁금증이 쏠린다.

◇이장우 진기주, 러브라인

눈 앞에 닥친 문제를 수습하기 위한 동분서주하는 우재희(이장우)와 이빛채운(진기주)도 포착됐다. 재희는 자신을 위기로 몰아넣은 유력한 용의자 장서아(한보름)를 찾아가 일을 바로잡아 달라 부탁하고 화도 내며 절망을 드러낸다. 빛채운 또한 자신을 내친 매정한 외할머니 이춘석(정재순)에게 무릎까지 꿇고 도움을 요청하며 시청자의 눈물샘을 자극할 예정이다. 이 커플이 다시 행복한 앞날을 꿈꿀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진기주, 사기꾼 친부 엄효섭 신고?

빛채운이 재희에게 씻을 수 없는 죄책감을 느끼는 이유는 그의 사업을 무너트린 장본인이 바로 친부 박필홍(엄효섭)이기 때문. 자신을 만나지 않았다면, 재희가 이런 일도 겪지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이로써 사기꾼 아버지에 대한 빛채운의 실망과 분노는 절정에 도달, 결국 “당신이 내 아버지였다는 게 수치스러워”라는 독한 말을 내뱉었다. 예고 영상의 마지막에선, 눈물 고인 채 직접 그를 신고하려는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맴찢부녀’의 가슴 시리도록 안타까운 전개가 오늘도 이어질 전망이다.

‘오! 삼광빌라!’ 37회, 23일 토요일 오후 7시 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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