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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 투병’ 김철민 “8차 항암, 포기하면 다음 기회는 없다”

  • 등록 2021-04-20 오후 3:32:37

    수정 2021-04-20 오후 3:35:55

김철민. 사진=김철민 페이스북
[이데일리 정시내 기자] 폐암 투병 중인 개그맨 김철민이 근황을 공개했다.

김철민은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포기하면 다음 기회는 없다”는 글을 올렸다.

이어 “여러분들의 사랑 너무 고맙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라며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철민은 지난 2019년 8월 폐암 4기를 판정받았다고 밝혔다. 이후 개 구충제로 사용되고 있는 펜벤다졸을 복용했지만, 8개월 후 효과가 없다며 복용을 중단했다. 그는 최근 8차 항암 치료를 받고 있다고 알렸다.

지난 11일에 김철민은 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최근 상태가 급속도로 나빠졌다고 밝혔다. 그는 “제가 지금 갑자기 안 좋아졌다. 연락을 다 안하고 있는 상황이다”며 “몸이 많이 안 좋다. 이번에 MRI 찍은 결과가 좋지 않게 나왔다. 암이라는 게 무섭지 않나. 오래가는 것도 아니고 가다가 이제 끝나는 거잖아요. 상황이 갑작스레 그렇게 됐고, 오래됐다”라고 현재 건강 상태를 전했다.

그러면서 자신의 노래 ‘괜찮아’를 커버해 준 가수 임영웅에 특별한 고마움을 전해 이목을 모으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힘내세요”, “파이팅입니다”, “이겨내실 겁니다” 등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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