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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P 출신 힘찬, 의미심장 심경글→극단적 선택… 생명지장無

  • 등록 2021-06-14 오후 11:22:25

    수정 2021-06-14 오후 11:22:25

힘찬(사진=이데일리DB)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B.A.P 출신 힘찬이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한 것으로 전해졌다.

스타뉴스는 14일 “힘찬이 지난 13일 늦은 시각 자택에서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고 보도했다. 힘찬은 현재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이며, 자택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힘찬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든 부분 죄송하고 사죄드린다. 여태까지 믿어주신 분들에 대한 보답을 이렇게까지밖에 못하는 저를 용서해주시기 바란다”라며 “죄송하고 또 죄송하다. 그동안 감사했다”라고 의미심장한 글을 올린 바 있다.

힘찬은 최근까지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돼 1심 재판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힘찬은 2018년 7월 경기 남양주의 한 펜션에서 20대 여성 A씨를 강제추행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재판부는 힘찬을 향해 징역 10개월,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40시간 이수 명령 등의 선고를 내렸지만 피해자로부터 용서를 구할 기회를 주기 위해 법정구속을 하지 않았다. 힘찬은 1심 판결에 불복하는 항소장을 제출한 상태다.

힘찬은 2012년 그룹 B.A.P로 데뷔했다. 2019년 TS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만료돼 소속사를 나왔으며 그룹 역시 해체됐다.

힘찬은 지난해 10월 25일 솔로앨범을 발표하고 다시 활동에 나섰지만, 앨범 발표 다음날인 26일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이 적발돼 불구속 입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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