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아이들 "달라진 건 나이뿐, 새로 데뷔한단 마음으로" [종합]

정규 1집 '아이 네버 다이'
소연 자작곡 '톰보이' 타이틀
5인 체제 변모 후 첫 컴백
  • 등록 2022-03-14 오후 5:03:55

    수정 2022-03-14 오후 5:03:55

(여자)아이들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새로 데뷔한다는 생각으로 준비한 앨범입니다.”

그룹 (여자)아이들은 컴백 앨범인 ‘아이 네버 다이’(I NEVER DIE)를 이 같이 소개했다.

신보를 발매하는 건 지난해 1월 4번째 미니 앨범 ‘아이 번’(I burn)을 낸 이후 약 1년 2개월 만. 긴 공백으 깨고 돌아온 이들은 데뷔 후 첫 정규앨범으로 컴백 활동에 나선다.

소연은 14일 오후 4시에 연 온라인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오랜만에 멤버들과 다 같이 무대에 서게 돼 기분이 좋다”며 “새로 데뷔한다는 마음으로 준비한 이번 앨범이 지난 1년의 공백을 채우는 앨범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톰보이’(TOMBOY)를 포함해 ‘말리지마’, ‘빌런 다이스’(VILLAIN DIES), ‘마이 백’(MY BAG), ‘얼레디’(ALREADY), ‘이스케이프’(ESCAPE), ‘폴라로이드’(POLAROID), ‘라이어’(LIAR) 등 총 9트랙을 담았다. 멤버들이 고루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는 점에 눈에 띈다.

민니
소연
소연은 “세상의 모든 편견에 대한 (여자)아이들 멤버들의 감정과 생각을 담은 앨범”이라며 “물러서지 않고 세상과 마주해 스스로 가치를 증명해내는 이야기를 담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민니는 “첫 정규앨범인 만큼 신경을 많이 썼다. 수록곡까지 전부 들어봐주셨으면 한다”고 말을 보탰다.

우기는 “항상 열심히 곡을 써왔는데 이번 앨범으로 ‘네버랜드’ 분들께 자작곡을 들려드릴 수 있게 돼 기쁘다”고 했다.

타이틀곡 ‘톰보이’는 소연의 자작곡이다.

소연은 “직설적 가사를 통해 ‘그 누구도, 그 어떤 기준도 나를 맞출 수 없다’ ‘나는 그저 나일 뿐이다’라는 메시지를 표현한 곡”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언제나처럼 팀의 개성을 살린 곡을 쓰기 위해 노력했다”며 “오랫동안 준비한 만큼 자신있는 곡인 만큼 많은 사랑을 보내주셨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톰보이’ 뮤직비디오 작업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미연은 “사랑에 눈물 흘리는 뻔한 여자 주인공이 아닌 반항적이고 과감한 여자 주인공의 모습을 담았다”면서 “시청 후 진한 여운이 남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우기
슈화
미연
(여자)아이들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정규 1집 ‘아이 네버 다이’(I NEVER DIE) 전곡 음원을 공개한다. 그간 ‘라타타’(LATATA), ‘한’(一), ‘세뇨리타’(Senorita), ‘덤디덤디’(DUMDi DUMDi) 등의 다수의 곡을 히트시킨 팀이라 신곡 성적에도 기대가 모아진다.

우기는 “‘역시 (여자)아이들이다!’라는 반응 얻기 위해 노력했다. 그런 반응 듣는다면 감사할 것 같다”고 했다.

민니는 “만약 컴백 후 1위를 한다면 ‘네버랜드’(팬덤명)가 정해준 콘셉트로 스페셜 영상을 찍겠다. 팬들이 정해주시는 거라면 뭐든 다할 것”이라며 미소 지었다.

소연 “데뷔 4년 차가 됐지만 달라진 건 나이뿐이라는 생각이다. 언제나 초심을 잃지 않으려 노력하며 활동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한편 학폭 의혹에 휩싸였던 멤버인 수진은 지난해 8월 팀을 탈퇴했다. ‘아이 네버 다이’는 (여자)아이들이 5인 체제(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로 변모한 이후 처음 발매하는 앨범이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우리 엄마 맞아?
  • 개더워..고마워요, 주인님!
  • 공중부양
  • 상큼 플러팅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