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정다빈 `사랑스런 꼬마 숙녀`

  • 등록 2011-04-07 오후 12:03:54

    수정 2011-04-07 오후 12:03:54

[이데일리 SPN 권욱 기자] 아역배우 정다빈이 7일 오전 서울 상암동 CJ E&M 센터에서 열린 케이블 채널 tvN 수목드라마 `매니`(극본 성민지, 연출 이용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자리에 앉아 있다.   `매니`는 두 아이를 키우는 싱글맘 서도영(최정윤 분)과 미혼인 싱글남 매니 이한(서지석 분)의 달콤살벌한 동거일기를 담은 작품으로 오는 13일 방송예정이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