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뭐길래` 강주은 "최민수, 인간의 꼴 아냐..정상적인 사람과 살고파"

  • 등록 2016-11-02 오후 2:40:15

    수정 2016-11-02 오후 2:40:15

TV조선 ‘엄마가 뭐길래’
[이데일리 e뉴스 박지혜 기자] 배우 최민수의 아내 강주은이 “정상적인 사람하고 살아보고 싶다”며 심경(?)을 토로했다.

3일 밤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는 최민수의 ‘머리 단발령’이 그려진다.

최근 녹화에서 강주은은 ‘리즈시절’ 최민수의 사진을 보며 “옛날에는 멀쩡했는데 지금은 거지꼴도 아니고 인간의 꼴이 아니다. 나도 정상적인 사람하고 살아보고 싶다”며 최민수의 머리카락을 자를 기회를 호시탐탐 노렸다고.

이어 최민수의 머리카락을 자르려던 강주은은 눈치 빠른 최민수에게 발각되고 말았다. 아내의 행동에 당황한 최민수는 자신이 머리를 기르는 이유에 대해 구구절절 설명했지만, 강주은은 아랑곳하지 않고 협상을 시도한다.

최민수는 결국 강주은에게 용돈을 받는 조건으로 아들 유진 군과 함께 미용실로 향하고, 미용실에서 발견한 가발을 쓰고 집으로 향한다.

강주은은 최민수가 가발을 쓰고 오자 황당해하며 벗기고, 가발을 벗은 최민수의 모습을 보고 또다시 화들짝 놀란다. 강주은이 최민수의 단발령에 성공했을지 여부는 3일 밤 11시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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