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숲속을 걸어요” 7월 추천 걷기 여행길 10선 

  • 등록 2017-07-08 오전 7:00:04

    수정 2017-07-08 오전 7:00:04

[이데일리 그래픽 정은주]


푸르른 산들바람을 쐬며 숲길을 걷고, 나무그늘 우거지고 풀 향기가 물씬 풍기는 녹음방초의 계절을 온 몸으로 느껴보자!


△인왕산 자락길 (서울 종로구) : 분주한 서울 도심에서 숲길로 순간이동을 하고 싶다면 여기만한 곳이 없다. 조금씩 오르락내리락하며 잠시도 지루할 틈을 주지 않는다.


△수리산 둘레길 (경기 군포시) : 흙길과 나무계단이 완만하게 번갈아 나와 쉽게 걸을 수 있고, 수리산 삼림욕장과 가까워 깨끗한 공기와 나무 향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


△해파랑길 02코스 (부산 해운대구) : 드문드문 바다경치를 즐기며 걷는 숲길은 이색적인 경험을 선사한다. 해풍을 맞으며 자란 울창한 소나무 숲길이 일품이다.  


△금강소나무숲길 1코스 (경북 울진군) : 금강소나무와 희귀 수종 등 다양한 동식물이 자생하고 있으며, 난이도는 높지만 그만큼 아름다운 경치를 느낄 수 있다. 


△내연산숲길 청하골 코스 (경북 포항시) : 연산폭포를 비롯한 청하골 12폭포를 감상하는 숲길로서 경사가 완만하고 노면이 양호해 남녀노소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태안 솔향기길 1코스 (충남 태안군) : 태안절경을 배경으로 해변과 숲길, 임도를 따라 걸어가면서 주변 지형에 얽힌 여러 가지 전설과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축령산 산소길 2코스 (전남 장성군) : 빽빽하게 들어 선 편백나무 숲은 치유의 숲으로도 이름이 높다. 차분히 걸으며 맑은 공기, 아름다운 경관과 함께 휴식을 가져보자.


△원대리 자작나무 숲길 (강원 인제군) : 스트레스 해소와 심폐기능 강화, 살균 등의 작용이 있는 피톤치드가 풍부해 가족과 함께 건강한 삼림욕을 즐기며 걷기에도 안성맞춤이다. 


△장안산 생태탐방로 (전북 장수군) : 덕산용소에서 방화동계곡으로 연계되는 코스에 자연학습장, 모험놀이장 등의 산림욕장 시설이 있어, 가족 또는 친구들과 함께 휴양을 즐기기에도 그만이다.


△충주 풍경길 종댕이길 (충북 충주시) : 충주호를 바라보며 걷는 순환형 숲길로 경치가 빼어나며, 전 구간이 평탄한 길이라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숲길을 체험할 수 있다.

더욱 자세한 정보는 ‘걷기여행길 종합안내포털(http://www.koreatrails.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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