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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타운' 유재명 "'비밀의 숲2' 박현석 PD와 재회…멋진 작품"

  • 등록 2021-09-15 오후 3:24:24

    수정 2021-09-15 오후 3:24:24

유재명(사진=tvN)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배우 유재명이 ‘홈타운’ 출연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15일 오후 온라인으로 생중계된 tvN ‘홈타운’ 제작발표회에서 유재명은 “‘비밀의 숲’ 1편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고 제 인생작이기도 한 작품을 만나 행복한 기억으로 흔쾌히 감사한 마음으로 시즌2 출연을 했다”면서 “특별출연을 가서 배우, 스태프분들을 만나서 좋았는데 PD님과 짧게 인사를 했는데 그때 ‘또 만나뵐 것 같다’고 말해주시면서 느낌을 주셨다”고 박현석 PD를 처음 만난 기억을 떠올렸다.

이어 “PD님의 말을 기억하고 있었는데 ‘홈타운’ 대본이 저에게 왔다”면서 “PD님이 말씀하신 작품이 이거였구나. 손을 깨끗이 씻고 심호흡을 하고 봤다”고 설명했다.

‘홈타운’ 대본을 본 느낌에 대해서는 “연극부터해서 작품을 많이 해서 나름대로 잘 해석한다고 생각을 했는데 이 작품은 도저히 해석이 안되더라”면서 “무슨 말인 지 알겠고 무슨 흐름인지 알겠는데 숨겨진 것이 잘 해석이 안됐다. 어렵다기보다는 숨겨진 것이 궁금해졌고 멍한 느낌이 들었다. 지문에 음악이 들리기도 하고, 호흡이 들리기도 하고 간결한 짧은 지문인데도 신이 연상이 될 정도로 이상한 경험을 했다”면서 PD님, 작가와 미팅을 했다고 전했다.

이어 유재명은 “다른 촬영을 하고 있었는데 급하게 만나고 나서 이야기 전사, 배경들을 2시간 정도 설명 듣고 나서 이 작품을 해야겠다고 말씀을 드렸다. 그만큼 배우들에게는 무섭기도 하고 이 작품을 잘 해낼 수 있을까 부담을 주는 작품이기도 하지만 그만큼 멋진 작품. 행복한 기억이 있다”고 전했다.

tvN ‘홈타운’은 1999년 사주시, 연이은 살인 사건을 쫓는 형사(유재명 분)와 납치된 조카를 찾아 헤매는 여자(한예리 분)가 사상 최악의 테러범(엄태구 분)에 맞서 비밀을 파헤치는 미스터리 스릴러. 오는 22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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