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석우의 아름다운 당신에게' PD "후임 아직…당분간 이강민 아나 진행"

  • 등록 2022-01-28 오후 3:23:49

    수정 2022-01-28 오후 3:23:49

강석우(사진=SNS)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배우 강석우가 진행 중인 라디오에서 하차하며 후임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28일 CBS 음악FM ‘강석우의 아름다운 당신에게’ 김정훈 PD는 이데일리에 “강석우 씨의 후임은 아직 정해진 것이 없다”면서 “당분간 이강민 아나운서가 진행한다”고 말했다.

앞서 강석우는 2015년 9월 14일 동안 진행하던 ‘강석우의 아름다운 당신에게’에서 하차하며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 이후 한 쪽 눈의 시력이 점점 나빠졌고 모니터 화면의 글을 읽기 힘든 상황”이라고 하차 이유를 설명했다. 이 말을 접한 청취자들은 강석우의 SNS에 걱정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고 강석우는 “뉴스를 보고 놀란 많은 분들의 문자와 전화 통화로 오전 이 시간을 보내고 있다”면서 “뉴스만큼 심각한 건 아니다. ‘컴퓨터 모니터 많이 보는게 나를 힘들게 하는구나’ 하는 생각에 쉬기로 결정했는데 인스타에 와서 남겨 주신 문자를 보면서 한분 한분 어깨 토닥여 주면서 위로해 주고 싶다. 이 나이에 이런 사랑 받아도 되나. 우선 잘 쉬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강석우의 아름다운 당신에게’는 매주 오전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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