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범 영화 촬영, 쉿!"

  • 등록 2010-06-22 오후 4:16:07

    수정 2010-06-22 오후 4:16:39

▲ 박재범(사진=트위터)


[이데일리 SPN 박미애 기자] 2PM 전 멤버 박재범의 영화 촬영이 철저히 비밀리에 진행될 예정이다.

영화 `하이프 네이션` 관계자는 22일 "박재범의 촬영 일정이 외부에 공개되면 팬들이 몰려 영화 촬영이 원만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고 안전사고도 우려돼 비공개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박재범의 촬영 일정은 극소수를 제외하고 영화 내부에서도 공유되지 않을 만큼 극비 사항이다. 금주 중 촬영이 시작된다는 사실만 알려졌을 뿐이다. 영화 측은 현재 크랭크인 날짜와 간담회 개최 여부를 놓고 논의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박재범은 영화 측에서 마련한 사무실에서 대본 연습 등 촬영 준비에 한창이다. 그는 지난 18일 가족들과 함께 입국, 서울의 한 레지던스에 머물고 있다.

입국 후 박재범은 트위터 및 유투브 등을 통해 팬들과 소통이 더욱 활발해졌다. 그는 최근 트위터에 자다 깬 듯한 모습의 사진을 올리고 "시차 적응이 잘 안 되고 있다"고 전해 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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