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해명, “시구 패션, 탄탄한 몸매 보여주고 싶었다”

  • 등록 2013-06-17 오후 3:21:30

    수정 2013-06-17 오후 3:27:47

배우 클라라가 시구 패션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사진-SBS ESPN 방송 캡처
[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배우 클라라가 시구 패션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최근 진행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 녹화에 출연한 클라라는 시구 패션 선정성 논란에 대해 “일부러 노출을 의도한 것이 전혀 아니다”라고 밝혔다.

앞서 클라라는 지난 5월 3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대 LG트윈스 경기에 앞서 시구자로 나섰다. 그는 레깅스에 짧은 상의를 매치한 의상으로 몸매를 여실히 드러내 화제를 모았다.

이에 클라라는 “‘나를 왜 시구자로 원하셨을까’에 대해 많은 생각을 했다. 그 결과 탄탄한 몸매와 건강미를 보여 드리면 좋을 것이라고 결론지었고, 그에 맞춰 준비한 의상이었다”고 설명했다.

MC 전현무가 “속옷이 비친 것 때문에 너무 선정적인 것 아니냐는 논란이 있었는데 어떻게 생각하냐”고 묻자 클라라는 “당시 선정적으로 보이지 않으려고 라인이 안 보이는 속옷에 흰색 타이츠까지 입었다. 일부러 노출하려고 의도한 것은 전혀 없었다”고 전했다.

클라라는 또 “그 의상을 소화하기 위해 당일 아침까지도 운동하고 대중에게 잘 보이려고 노력했다. 그런데 노출 부분만 부각이 돼 속이 상하긴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클라라가 출연한 tvN ‘현장토크쇼 택시’는 17일 오후 8시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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