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인 루니 '주급 100만 파운드' 중국 이적설 '관심'

더선 "여름 이적시장 루니 중국행 택할 수 있다"
주급 100만파운드 한화 14억 6600만원 수준
  • 등록 2017-01-28 오후 6:31:31

    수정 2017-01-28 오후 6:31:31

웨인 루니 (사진=AFPBBNews)
[이데일리 스타in 스포츠팀] “루니가 주급 100만파운드(약14억 6600만원)을 받고 중국으로 이적할 것이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격수 웨인 루니(32)가 이적설에 휘말렸다.

영국 대중지 더선은 28일(한국시간) 루니가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주급 100만파운드(약 14억6천600만원)에 중국 슈퍼리그로 이적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더선은 “루니는 최근 맨유에서 250골 고지를 밟아 프리미어리그에서 목표를 상실했다”고 지적한 뒤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 구단들도 별다른 영입 제의를 하지 않고 있다”며 루니가 전 세계 최고 몸값에는 흥미를 느낄 것이라고 예상했다.

루니가 주급 100만파운드의 초대형 계약을 맺는다면 전 세계 축구 선수 중 최고 몸값을 기록하게 된다. 현재 가장 많은 몸값을 받는 선수는 최근 중국 슈퍼리그 상하이 선화에 입단한 카를로스 테베스다. 테베스의 주급은 76만 2000달러(약 9억원)로 알려졌다.

루니가 이적설대로 중국 프로무대에서 뛰게 된다면 테베즈는 물론이고 호날두보다도 약 3배 정도의 수입을 올리게 된다.

루니는 현재 주급 25만파운드(약 3억 6600만원)를 받고 있으며 계약 기간은 약 18개월이 남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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