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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격인터뷰)홍종구 “둘째는 딸이길…정말 행복한 한가위”

  • 등록 2017-09-30 오전 11:27:08

    수정 2017-09-30 오전 11:28:51

홍종구(오른쪽)와 송서연 부부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1990년대 큰 인기를 누린 노이즈의 홍종구가 두 아이의 아빠가 된다.

홍종구의 아내 송서연은 최근 산부인과에서 둘째를 임신한 사실을 확인했다. 현재 임신 12주차다. 홍종구는 30일 이데일리 스타in과 전화통화에서 “계획했던 아이인데 잘 돼서 정말 행복하다”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홍종구와 송서연은 지난 2014년 3월 결혼해 2년 뒤인 2016년 3월 아들을 얻었다. 지난 3월 아들의 돌잔치를 하면서 어렵게 얻은 아들의 첫 생일에 감격의 소감과 함께 눈물을 보여 지켜보는 이들을 뭉클하게 했다.

다음은 홍종구와 나눈 일문일답

-둘째 임신 축하한다. 결혼한지 2년 만에 첫 아이를 얻고 또 2년 만에 둘째를 얻게 됐다.

△첫 아이를 힘들게 가졌는데 이번에는 계획한 대로 임신이 돼서 행복하다. 딱 원했던 시기에 아이를 얻게 됐다.

-원했던 시기는 어떤 의미인가.

△출산이 3~4월이 되기를 바라며 둘째를 계획했다. 특히 3월을 희망하고 있다. 제 생일이 3월이고 아들의 생일이 3월이다. 그리고 결혼 기념일이 3월에 있다. 둘째도 3월이면 많은 기념일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으니까 좋을 것 같다(웃음).

-둘째는 아들이기를 바라나 딸아기를 바라나.

△딸을 바란다. 너무 갖고 싶다. 딸이라는 얘기를 듣게 되면 좋아서 미칠 것 같다. 신기한 게 어른들이 말하는 동생 생기는 징후가 있다고 하지 않나. 우리 큰 애가 딱 그랬다. 엄마를 안으려 오다가 뒤로 돌아서 안거나 머리를 바닥에 대고 엉덩이를 올리는 그런 행동들을 했다. 그 모습을 보면서 어른들이 ‘동생이 생기려나 보다’고 하더라.

-지금 기분을 한 마디로 표현하면.

△완전 한가위다. 너무 행복한 한가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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