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개인사업자 보증서대출 잔액 5천억원 돌파

1년 동안 보증료 60억원 지원
  • 등록 2024-06-02 오전 10:07:16

    수정 2024-06-02 오전 10:07:16

[이데일리 정두리 기자] 카카오뱅크는 개인사업자 보증서대출 상품의 잔액이 출시 1년 만에 5000억원을 넘어섰다고 2일 밝혔다.

카카오뱅크는 지난해 5월 개인사업자 고객이 금융기관 방문 없이 빠르고 편리하게 대출을 실행할 수 있도록 서류 제출, 대출 심사, 보증료 납입 등 전과정을 비대면으로 구현한 개인사업자 보증서대출 상품을 선보였다.

카카오뱅크는 온택트 특례보증, 재창업 특례보증, 지역신용보증재단 상생 협약 보증, 이자지원 보증 등 다양한 보증서대출 상품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인터넷전문은행 최초로 온택트 특례보증과 같은 시스템 자동심사 상품뿐 아니라 재단 직원의 인적 심사를 필요로 하는 상품까지 비대면으로 구현했다.

카카오뱅크는 개인사업자 보증서대출 고객에게 보증료의 절반을 지원하고 있다. 개인사업자 보증서대출 고객들이 지난 1년간 절감한 보증료만 60억원에 이르는 등 카카오뱅크는 영세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노력했다.

카카오뱅크는 소상공인들의 자금난 해소에도 앞장서고 있다. 지난해부터 9개 지역 신용보증재단과의 협약을 통해 총 79억원을 출연함으로써 130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상생 협약 보증 대출을 지원했으며, 가입 가능 지역을 더욱 확대하고 협약 규모 및 출연금을 늘려갈 계획이다.

지난 4월에는 보증서대출의 이자 일부를 공공기관이나 지방자치단체가 대신 부담하는 이차보전 상품 ‘개인사업자 이자지원 보증서대출’을 출시했다. 출시 이후부터 5월말까지 카카오뱅크를 통해 이차보전 상품에 가입한 고객들은 이자지원 혜택을 통해 약 2%포인트의 금리를 절감해 평균 3.33%의 금리로 대출을 실행하는 등 금융 부담을 경감할 수 있었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보증서대출을 선보이며 더 많은 소상공인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포용금융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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