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찬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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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장서윤 기자] SM이 새롭게 선보이는 신인 그룹 EXO-K, EXO-M 멤버 12명이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EXO-K, EXO-M은 23일 공식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포털사이트 네이버는 물론 중국의 웨이보, 시나, 소후, 요쿠 등을 통해 멤버 찬열의 모습을 담은 새로운 이미지 티저영상을 공개했다.
특히 이번 티저 영상을 통해 첫 소개하는 멤버 찬열(CHAN YEOL)은 기타, 베이스, 드럼 등 다양한 악기 연주와 연기, 랩 실력, 184cm의 훤칠한 키와 외모까지 다재다능한 매력을 갖춘 신예로 눈길을 끌고 있다.
EXO-K, EXO-M은 찬열을 마지막으로 카이, 루한, 타오, 첸, 세훈, 레이, 시우민, 백현, D.O., 수호, 크리스 등 총 12명의 멤버를 모두 공개해 앞으로의 행보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EXO-K, EXO-M은 같은 날, 같은 시각 동일한 곡을 한국어와 중국어로 각각 발표, 한국과 중국에서 동시 데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