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이는 오는 18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의 ‘다시 쓰는 프로필’ 코너에서 “솔직히 말하면 데뷔 때 공개된 프로필 신체 사이즈는 부풀려진 것”이라고 고백했다.
멤버 주연 역시 신체사이즈가 168cm에 46kg으로 적힌 것에 대해 “사실 이건 말이 안 되는 사이즈였다”며 “지금은 체중계로 재볼 수도 있다”고 당찬 태도를 보였다.
애프터스쿨은 신곡 ‘플래시백’으로 국내 무대에서 왕성한 활동 중이다.
|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주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