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 키드먼 "톰 크루즈와는 도취된 것, 키스 어번과는 평화로워"

  • 등록 2013-10-30 오후 1:48:20

    수정 2013-10-30 오후 1:48:20

키스 어번, 니콜 키드먼
키스 어번, 니콜 키드먼
[티브이데일리 제공] 할리우드 배우 니콜 키드먼이 전 남편 톰 크루즈와 현재 남편인 키스 어번을 비교하는 발언을 해 눈길을 끈다.

29일(현지시간) US위클리는 니콜 키드먼이 베니티페어와 진행한 인터뷰를 인용해 톰 크루즈와 키스 어번에 대해 언급한 부분을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니콜 키드먼은 "톰 크루즈와 결혼을 했을 때는 23살이었다. 너무 어렸었다. 톰과의 관계를 무시하는 것은 아니지만 지금 위대한 사랑을 만났다"며 현재 남편 키스 어번과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음을 암시했다.

이어 니콜 키드먼은 톰 크루즈와 결혼 당시 주위에서 쏟아졌던 관심에 대해 "서로에게 집중하면서 거품 속에 둘만 있게 되면 도취되게 된다. 그 안에 들어오는 사람이 한 명뿐이면 매우 로맨틱하게 느끼게 된다"고 회상했다.

또한 니콜 키드먼은 현재 남편이자 호주 출신 싱어송 라이터인 키스 어번과의 생활에 대해 "매우 평화롭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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