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사수' 유진, 팬들 사랑에 든든..150인분 간식차 선물

  • 등록 2014-02-26 오후 2:40:16

    수정 2014-02-26 오후 2:40:16

유진 간식차
[이데일리 스타in 강민정 기자] 배우 유진이 팬들의 사랑을 현장에서 확인했다.

유진의 공식팬카페 ‘파이시스’가 종합편성채널 JTBC 월화 미니시리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현장에 간식차를 선물했다. 지난 22일 경기도 파주 세트장에서는 극중 윤정완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유진을 응원하기 위해 팬들의 깜짝 이벤트가 진행됐다. 떡볶이와 어묵,샌드위치,밥버거등 바쁜 촬영장에 간편히 식사대용으로 먹을 수 있는 분식 150인분과 추위로 고생하는 스텝들을 위한 따뜻한 커피까지 준비해 훈훈한 분위기를 전했다.

공개된 사진속 유진은 간식차 앞에서 환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팬들의 사랑에 기쁜 마음이 생생하게 전달 되고 있다 특히 간식차에는 ‘우리가 밥을 먹을 수 있을까’라는 재치있는 문구가 적혀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

유진은 “작품할때마다 이렇게 챙겨주는 팬들 덕분에 언제나 든든하다”며 “덕분에 나를 비롯해 모든 스태프들과 함께 따뜻하게 촬영을 할 수 있었다 더욱 힘을 내 좋은 드라마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진은 극중 시나리오 작가 윤정완으로 몸을 사리지 않은 연기와 마흔을 앞둔 ‘돌싱’의 현실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호평 받고 있다. 배우 엄태웅과 호흡을 맞추며 설레는 러브라인으로 30~50대 여성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한몸에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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