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힙업` 이서진, 여성모델 등에 기대버려..NG 연발

  • 등록 2014-07-10 오전 11:30:44

    수정 2014-07-10 오전 11:37:06

[이데일리 e뉴스 박지혜 기자] 배우 이서진이 미모의 여성 모델과 커플 요가에 도전했다.

이서진은 최근 한 주스 브랜드 광고 촬영 현장에서 여성 모델과 커플 요가를 하며 예상치 못한 난관에 봉착했다.

보조개와 더불어 그의 또 다른 매력으로 꼽히는 ‘힙업’이 방해가 된 것.

이서진은 여성 모델과 서로 등을 맞대고 해야하는 기마 자세에서 본의 아니게 자꾸 상대방을 밀쳐내 NG를 연발했다.

이에 이서진은 엉덩이 때문에 계속해서 NG가 나자 결국 상대 모델에게 기대버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이서진의 ‘힙업’은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출연 당시 이승기가 그의 걸음걸이를 흉내내면서 알려지기도 했다.

이날 광고 촬영에서 이서진은 ‘힙업’ 뿐만 아니라 애드립으로 현장 스태프들에게 박수 갈채를 받았다.

이서진은 여성 모델이 음료를 마시며 “오빠 또 챙겨줄거지”라고 묻자 “사먹어”라고 답하는가 하면, 모델을 뒤로 하고 고개를 돌려 혼자 주스를 모두 마셔버리는 등 특유의 시크한 매력을 발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서진의 재치가 돋보이는 광고는 7월 중순 공개될 예정이다.

▶ 관련포토갤러리 ◀ ☞ `힙업` 이서진, 커플요가 도전 사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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