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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찬 컴백' 미래소년 "이번엔 후보 아닌 1위 할래요"

"마블러스'로 5개월 만에 컴백
"중독성이 강점, 새 매력 알릴 것"
  • 등록 2022-01-12 오후 6:02:54

    수정 2022-01-12 오후 6:02:54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이번엔 진짜 1위 해야죠.”

‘4세대 아이돌의 미래’ 그룹 미래소년 멤버들은 12일 진행한 3번째 미니앨범 ‘마블러스’(Marvelous) 온라인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이 같이 입을 모았다.

미래소년은 이준혁, 리안, 유도현, 카엘, 손동표, 박시영, 장유빈 등 7명의 멤버로 구성된 팀이다. 지난해 3월 데뷔해 ‘킬라’(KILLA), ‘스플래시’(Splash) 등의 곡으로 활동했다.

이들은 ‘스플래시’ 활동 당시 데뷔 후 처음으로 음악 방송 프로그램 1위 후보에 올라 성장세를 입증했다.

유도현은 “지난 활동 때 감사하게도 1위 후보에 오른 적이 있다. 이번엔 조금 더 욕심을 내서 후보가 아닌 진짜 1위가 되도록 노력해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신보 발매는 5개월여 만이다. 손동표는 “공백기 동안 웹 예능, 극장형 보이는 라디오 공연 등으로 팬들과 소통했다”며 “컴백 활동을 향한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미래소년은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 ‘마블러스’를 비롯해 팀의 시그니처 인사법을 가사에 녹인 ‘퓨쳐 랜드’(Future Land), 귀여운 고백을 노래한 ‘주스’(JUICE), 아름다운 사랑을 주제로 한 ‘파이널 컷’(Final Cut), 통통 튀는 멜로디가 돋보이는 ‘소름’(Amazing), 멤버 전원이 작사에 참여해 의미를 더한 ‘일곱페이지’(Dear My Friend) 등을 앨범에 실었다.

타이틀곡 ‘마블러스’는 새롭고 신비로운 미래에 대한 강한 의지와 열정을 표현한 댄스 팝 장르 곡이다.

박시영은 “지구가 아닌 화성에서 바라보는 시점에서 쓰인 가사가 특징인 곡”이라고 소개했다.

유도현은 “이번 활동곡의 차별점이자 강점은 중독성이다. 곡에 재미있는 구간이 많고, 귀여운 포인트 안무도 준비했다. 많은 분들의 머릿속에서 계속해서 헤엄쳐 다니는 미래소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무대 위에선 이전 활동 때와 다른 색깔의 매력을 강조할 계획이다.

이준혁은 “그동안 강렬한 ‘마라맛향’을 보여드렸다. 이번엔 몽환적이면서도 청량한 파티 분위기의 무대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의상 콘셉트는 교복이다. 멤버들은 “꼭 한번쯤 교복 콘셉트 의상으로 활동해보고 싶었다. 지금 나이대에 자연스럽게 표현해낼 수 있는 콘셉트라는 생각”이라고 입을 모으며 만족감을 표했다.

미래소년은 이번 컴백을 앞두고 Mnet 재팬 음악 시상식 ‘2021 엠넷 재팬 팬스 초이스 어워즈’(Mnet Japan Fan‘s Choice Awards)에서 신인상을 수상하며 해외에서도 주목받았다.

멤버들은 “올해 월드 투어와 팬미팅을 진행해 해외에 계신 팬들과 소통하고 싶다”고 했다.

미래소년은 이날 오후 6시 앨범 전곡 음원을 공개하고 컴백 활동에 본격 돌입한다. 오후 7시에는 팬 쇼케이스를 진행한다.

장유빈은 “이번 활동으로 미래소년이 더 많은 분에게 알려졌으면 한다”고 소망했다.

이준혁은 “올해 목표는 연말 음악시상식 무대에 오르는 것”이라는 신년 목표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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