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D)[이데일리초대석] 국립공원관리공단 엄홍우 이사장

  • 등록 2010-06-17 오전 8:25:49

    수정 2010-06-17 오전 8:25:49

[이데일리TV 공정태 PD] 국립공원관리공단 엄홍우 이사장은 어제 방송된 이데일리TV '이데일리 초대석(수요일 저녁 8시방송, 진행 오승연)'에 출연해 "국립공원은 연간 1조 8천억원의 지역경제 생산 파급효과와 2만 3천명의 고용효과가 있다 "고 강조했다.

엄 이사장은 "국립공원은 지역경제뿐만 아니라 국가경제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최근에는 지방자치단체에서 국립공원 지정신청이 먼저 들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탐방객들이 산 정상에 오르는 정상정복형 탐방으로 인해 자연생태계가 많이 훼손됐다"며, "지난해에 시작한 둘레길 조성사업을 통해 저지대탐방문화로 변화를 꾀하겠다"고 말했다.

엄 이사장은 멸종되는 동식물 보호사업에 대해 "지리산에서 반달가슴곰 복원사업을 추진해서 현재 19마리가 서식중에 있으며, 추가적으로 산양과 토종 여우 복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또, 멸종위기 식물에 대해서도 서식현황 파악과 증식 복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어제 방송에서는 "둘레길 조성사업, 멸종되어가는 동식물 보호 프로젝트, 자연 속 건강 찾기 프로그램, 2012년 세계자연보존총회" 등과 관련된 내용으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데일리초대석은 매주 수요일 저녁 8시에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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