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박한별, 핫팬츠로 드러난 명품 각선미 뽐내

  • 등록 2012-03-20 오후 6:26:15

    수정 2012-03-20 오후 10:12:52

▲ 배우 박한별
[이데일리 스타in 김민정 리포터] 배우 박한별은 최근 슈즈 화보를 통해 우월하고 아찔한 각선미를 드러냈다.

게스 슈즈와 패션 컬쳐 매거진 나일론이 함께한 이번 화보에서 박한별은 지금까지의 사랑스럽고 발랄했던 이미지에서 다소 몽환적인 표정과 각선미를 강조한 과감한 포즈로, 자신만의 자연스러운 섹시함을 어필했다.

특히 네온 컬러의 강렬함이 돋보이는 게스 슈즈와 박한별의 바디라인의 조화를 이루며 소녀의 발랄함과 여성의 섹시한 매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색다르면서도 강렬한 비주얼이라는 평가다.

게스코리아 관계자는 "여성스러우면서도 발랄한 박한별의 이미지가 잘 어울리는 화보다"라고 전했다. 화보 속 슈즈는 전국 롯데백화점 게스슈즈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 관련포토갤러리 ◀ ☞ `배우 박한별 사진` 보기   ▶ 관련기사 ◀ ☞[포토]박한별, 도도하고 섹시하게 ☞[포토]박한별, 시크한 매력의 화보 공개 ☞`10년 열애` 세븐·박한별, 밸런타인데이 최고 스타 커플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모델처럼' 기념사진 촬영
  • 3억짜리 SUV
  • 치명적 매력
  • 안유진, 청바지 뒤태 완벽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