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 YG패밀리 됐다..싸이·빅뱅·차승원 등과 한솥밥

  • 등록 2014-02-26 오후 2:45:19

    수정 2014-02-26 오후 2:45:19

최지우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배우 최지우가 YG패밀리 식구가 됐다.

최지우는 최근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차승원, 임예진, 장현성, 정혜영, 구혜선, 유인나, 싸이, 빅뱅, 2NE1, 에픽하이 등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YG엔터테인먼트측은 “한류스타 최지우의 합류는 지난달 배우 차승원, 장현성, 임예진의 영입과 더불어 연기자 매니지먼트를 강화중인 YG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최지우는 일본의 YG JAPAN, 중국어권 공략을 위해 홍콩에 설립한 YG ASIA 등 YG의 현지 자회사를 통해 해외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YG 역시 최지우의 합류와 함께 이같은 행보에 더욱 탄력을 얻게 됐다.

최지우는 지난해 SBS 드라마 ‘수상한 가정부’에서 미스터리한 가정부 ‘박복녀’ 역으로 기존의 순수하고 청순한 이미지에서 탈피, 과감한 연기 변신으로 호평을 얻은 바 있다.

최지우는 한류 드라마 붐을 일으킨 ‘겨울연가(2002)’ 를 비롯해 ‘아름다운 날들(2001)’ ‘천국의 계단(2003)’ , 영화 ‘누구나 비밀은 있다(2004)’ ‘연리지(2006)’ ‘여배우들(2009)’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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