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두나♥짐 스터게스, 이코노미도 OK "보호본능 일었다"

  • 등록 2014-12-08 오후 2:41:01

    수정 2014-12-08 오후 2:47:30

배두나, 짐 스터게스. 배우 배두나와 그의 연인인 짐 스터게스의 일화가 공개됐다. 사진=바자
[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배우 배두나와 그의 연인인 짐 스터게스의 일화가 공개됐다.

8일 한 매체는 “할리우드스타 짐 스터게스가 2012년 영화 ‘클라우드 아틀라스’의 홍보를 위해 내한했을 당시 연인 배두나를 위해 초청사의 이코노미석 비행기도 마다하지 않고 10여시간을 날아왔다”고 전했다.

영화 수입사 측은 예산이 부족해 짐 스터게스에 이코노미 좌석으로 왕복 비행기표를 제공했던 것. 짐 스터게스 한걸음에 달려와 불평 한마디 없이 영화 홍보 일정을 소화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연인인 배두나와 기자간담회 등에서 다정한 모습을 보여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당시 짐 스터게스는 “언어장벽 때문에 배두나와 이상한 방식으로 가까워졌다”면서 “혼자 외국에 왔는데 영어도 잘 못 해서 배두나를 돌봐야겠다는 의무감을 느꼈다. 서로 웃게 만들기 위해 노력했고 대부분 시간을 빈둥거리며 어울렸다. 참 재밌게 지냈다”고 전했다.

이후 파파라치와 일반인에게 데이트가 포착됐던 배두나와 짐스터게스는 지난 5월 칸국제영화제에서 처음으로 “연인 사이가 맞다”고 열애를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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