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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전 선제골' 수원 김건희, K리그1 10라운드 MVP

  • 등록 2021-04-20 오후 4:01:58

    수정 2021-04-20 오후 4:01:58

수원삼성 김건희. 사진=프로축구연맹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수원삼성 공격수 김건희가 ‘하나원큐 K리그1 2021’ 10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프로축구연맹은 20일 김건희를 K리그1 10라운드 MVP로 발표했다.

김건희는 지난 18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삼성과 울산현대의 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 13분 이기제의 왼발 프리킥을 머리로 이어받아 선제골을 넣었다.

이후에도 김건희는 후반 39분 염기훈과 교체될 때까지 왕성한 활동량으로 끊임없이 울산 수비진을 괴롭혔다. 수원은 김건희의 활약에 힘입어 울산을 3-0으로 눌렀다.

10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총 3골이나 터진 수원과 울산의 경기가 선정됐다. 이 경기에서 대승을 거둔 수원은 라운드 베스트 팀에도 이름을 올렸다.

K리그2 7라운드 MVP는 전남드래곤즈 김현욱이 선정됐다.

김현욱은 18일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전남과 김천상무의 경기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며 팀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7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부산이 경남을 2대1로 꺾은 경기가 선정됐다. 이 경기에서 승리한 부산은 라운드 베스트 팀에도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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