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도 함께! '아빠!어디가?' 뉴질랜드行 준비 어땠나보니

17일 방송
  • 등록 2013-11-17 오후 6:14:10

    수정 2013-11-17 오후 6:31:24

MBC ‘아빠!어디가?’ 한 장면(사진=방송캡처).
[이데일리 연예팀]동생도 함께 간다. MBC ‘아빠!어디가?’의 첫 해외 여행 준비 과정이 공개됐다.

17일 방송에서는 성동일-준, 이종혁-준수, 윤민수-후, 김성주-민국, 송종국-지아 등 출연진들이 뉴질랜드 여행을 앞두고 설레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은 지난 10월26일부터 31일까지 현지 촬영을 마치고 온 상황.

해외 여행을 앞둔 이들에게 관심거리는 의사소통이었다. 영어 활용 문제다. 부모들은 아이들에게 영어를 할 줄 아는지를 먼저 체크했다. 아직 나이가 어린 만큼 대부분 영어 대화는 어려운 실정. 하지만 준이는 남다른 영어 실력을 뽐내 시청자의 눈길을 끌었다. 성동일이 “만약 아버지를 잃어버리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고 묻자 준이는 “아이 로스트 마이 파더. 웨어 두 아이 니드 투 고(I lost my father. Where do I need to go?)‘란 생활 영어를 자연스럽게 소화했다.

이번 여행에 함께 하게 된 김성주 아들 김민율은 엉뚱한 물건을 여행가는 데 챙기려 해 시청자의 웃음을 사기도 했다.

▶ 관련기사 ◀ ☞ 오이감자볶음? '아빠!어디가?' 밥 짓는 아이들 '좌충우돌' ☞ '아빠 어디가' 윤민수ㆍ이종혁의 서로 다른 교육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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