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자 가람 사생활 논란에 피크타임 측 “내부 확인 중”

  • 등록 2023-03-30 오후 4:10:18

    수정 2023-03-30 오후 4:10:18

사진=‘피크타임’ 유튜브 캡처
[이데일리 스타in 유준하 기자] JTBC 예능 ‘피크타임’에 출연 중인 대국남아 멤버 가람이 사생활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피크타임’ 측은 “내부 확인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이날(30일) ‘피크타임’ 관계자는 이데일리에 “현재 내부 논의 중에 있다”고 말을 아꼈다. 앞서 한 일본인 누리꾼이 자신의 SNS 계정에 ‘#피크타임 #PEAKTIME #JTBC #팀23시 #대국남아 #가람’ 등의 해시태그와 함께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는 가람으로 추정되는 남성이 여러 여성들과 함께 있는 모습이 찍혔다. 한편 가람은 ‘피크타임’에서 대국남아 멤버 인준, 제이와 함께 ‘팀 23시’로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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