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양, "'바람의 화원' 안했다면 5년 후 후회했을 터"

  • 등록 2009-01-01 오후 1:51:49

    수정 2009-01-08 오전 10:10:59

▲ 배우 박신양

[이데일리 SPN 양승준기자] 배우 박신양이 자신이 출연했던 SBS 드라마 ‘바람의 화원’에 대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박신양은 지난 해 12월 31일 자신의 공십홈페이지에 ‘해피 뉴 이어’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며칠 전 제가 존경하는 분으로부터 ‘만약 무엇부터 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으면 5년 후에 후회하지 않을 일부터 해라’라는 말을 들었다”며 “’바람의 화원’에 출연한 일이 그렇다”고 언급했다. 

박신양은 이에 앞서 지난 달 10일에서 자신의 홈페이지에 글을 올리고 ‘바람의 화원’ 종방 소감을 전한 바 있다.  

박신양은 당시 “’바람의 화원’은 무척 참신한 기획이었던 것 같다”며 “역사 속에서 신윤복의 기록은 단 두 줄 뿐이었는데 소설에서는 매우 훌륭하게 그의 그림들을 소재로 신윤복을 그리고 김홍도를 상상했다고 생각한다. 조선에서 여자로 산다는 것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볼 기회가 되었고 정신적인 교감을 나누었던 로뎅과 카미유 클로델처럼 김홍도와 신윤복이 그려진 것에 대해서 기대를 많이 했던 프로젝트였다”는 글을 남겼다.

한편, 지난 해 12월 4일 ‘바람의 화원’ 마지막 촬영을 마치고 다음 날인 5일 미국으로 출국한 박신양은 현재 가족과 함께 동부에 있는 집에 머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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