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전역장 눈물 작전 실패".."연기 갈망했다"

앳스타일(@star1) 7월호와 인터뷰서
  • 등록 2013-06-21 오후 12:15:15

    수정 2013-06-21 오후 12:15:15

배우 현빈.(사진=앳스타일)
[이데일리 스타in 고규대 기자] 배우 현빈은 최근 패션 매거진 앳스타일(@star1) 7월호와 가진 화보 촬영에서 2012년 12월 제대 당시 해병대 사령부에서 진행된 전역식에서 눈물을 흘린 이유와 비화를 털어놨다.

현빈은 “작전 실패다. 제어가 안 됐다. 속으로 혹시 만약 그런 상황이 발생 하더라도 절대 안 울어야지 다짐했는데 나도 모르게 눈물을 쏟았다”고 말했다. 현빈은 이어 “처음에 큰절하고 나서 머리를 숙이고 땅바닥에 눈이 맞닿아 있을 때 사실 한 번 울컥했다. 하지만 참았다”며 “근데 진짜 내 자리로 돌아왔다는 반가움이 컸는지 나도 모르게 눈물을 흘렸다”고 덧붙였다. 현빈은 또 “솔직히 연기에 대한 갈망이 정말 컸다. 머리보다 몸이 먼저 실감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배우 현빈.(사진=앳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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