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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신곡 ‘글래스 하트(Glass Heart)’를 발표한 소찬휘는 ‘무한도전-토토가’ 방송후 하루 1000명에서 2000명씩 늘어난 SNS 친구신청과 ‘김경희씨’, ‘재석이 친구’, ‘솔찬히’, ‘쓰뚜버힛따이아’, ‘자비 없는 고음’ 등 자신에게 붙여준 많은 별명을 언급하며 “재석 씨 덕분에 ‘김경희’로 활동해야 하는 건 아닌지 모르겠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지난 6일 발표한 소찬휘의 신곡 ‘글래스 하트’는 소찬휘의 대표곡 ‘티어스(TEARS)’의 정성윤과 주태영이 작곡가와 편곡가로 다시 함께 참여했고 배민진이 작사해 큰 기대를 모으며 토토가 무대에서 선보인 ‘티어스’, ‘현명한 선택’과 함께 2015년 발표한 새 노래가 동시에 챠트에 머물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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