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욱 박진만 강봉규, 코치로 친정 삼성 복귀

  • 등록 2016-11-22 오후 3:22:53

    수정 2016-11-22 오후 3:22:53

왼쪽부터 박진만 정현욱 강봉규. 사진=삼성 라이온즈
[이데일리 스타in 정철우 기자]정현욱과 박진만, 강봉규가 친정팀에 코치로 복귀한다.

삼성 관계자는 22일 “김한수 감독의 요청으로 정현욱 박진만 강봉규와 코치 계약을 하기로 했다. 현재 구두로 합의한 상황이며 조만간 정식 코치 계약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11월 말 코칭스태프 납회식이 끝나면 보직이 결정될 예정이다.

정현욱은 1996년 2차 3라운드 전체 21순위로 삼성에 입단했다.

긴 무명 생활을 거쳐 2008년 이후 최고의 불펜 투수로 자리매김 했다. 그 해 정현욱은 10승 4패 11홀드 평균자책점 3.40으로 활약했다.

2009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대표팀으로 활약했고 2012시즌 뒤 FA 자격을 얻어 LG로 이적했다.

이듬해 2013년 2승 5패 2세이브 16홀드 평균자책점 3.78을 기록하며 LG의 11년 만에 포스트 시즌에 진출에 힘을 보탰다.

한 때 위암 판정을 받고 좌절했으나 이를 극복하고 다시 1군 마운드에 서 감동을 안겨줬다.

박진만은 최고 유격수로 각광 받은 스타플레이어 출신이다.

1996년 현대에 데뷔하면서부터 풀 타임 유격수로 활약했으며 삼성과 SK를 거치며 최고의 자리를 놓지 않았다. 굵직한 국제대회 때 마다 주전 유격수로 출장해 대한민국의 선전에 힘을 보탰다. 특히 선수로서 한계에 도달했다는 평가를 받은 2011년 이후에도 SK에서 제 몫을 다하며 2015년까지 선수로 뛰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강봉규는 두산 출신으로 2006년부터 삼성에서 뛰었으며 성실한 자세와 야구에 대한 열정으로 늘 좋은 평가를 받아왔다.

▶ 관련기사 ◀
☞ [투구 분석]테임즈의 내년 이후가 더 궁금해진 이유
☞ “소프트뱅크, 테임즈와 협상 중”…日 언론 보도
☞ 삼성, FA 내야수 이원석과 4년 총액 27억원 계약
☞ 조용한 FA 시장, KIA-LG가 키 쥐고 있는 이유
☞ KIA, FA 나지완과 4년 40억원 계약...FA 2호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사뿐사뿐
  • 망연자실
  • 갑자기 '삼바'
  • 긴박한 순간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