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홍일점' 프로미스나인, '1등 걸그룹' 굳힌다 [종합]

'미드나잇 게스트' 17일 발매
타이틀곡 'DM'으로 과감한 변신
"9배 시너지로… 1등 거머쥘 것"
  • 등록 2022-01-17 오후 5:25:22

    수정 2022-01-17 오후 5:25:22

프로미스나인(사진=플레디스)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이번 활동 목표도 1위!”

4개월 만에 신곡 ‘DM’으로 돌아온 그룹 프로미스나인이 활동 각오 및 포부를 이같이 밝혔다. 앨범 선주문량 12만장 돌파 등 모든 지표에서 상승곡선을 보여주고 있는 만큼, ‘1등 걸그룹’으로 그 위상을 공고히 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프로미스나인 박지원은 17일 개최한 미니 4집 ‘미드나잇 게스트’(Midnight Guest) 발매 쇼케이스에서 “전작 ‘톡앤톡’으로 첫 음악방송 1위를 했던 기억이 아직도 잊히지 않는다”며 “이번 활동에서도 꼭 1위를 했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내비쳤다. 이어 “만약 1위를 하게 된다면 파자마를 입고 퍼포먼스를 펼치고 싶다”며 “설날이 다가오는 만큼 한복 퍼포먼스도 펼치고 싶다”고 이색 1위 공약도 내걸었다.

연말 시상식을 방불케 하는 1월 가요계에 과감하게 출사표를 던진 프로미스나인이다. 백지헌은 프로미스나인의 차별점과 강점을 묻는 질문에 ‘9인9색 시너지’라고 답했다. 백지헌은 “프로미스나인은 완벽한 시너지가 강점”이라며 “각자 매력도 다르고 개성도 다르다. 멤버들이 하나로 모였을 때 더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만큼, 9배 이상의 시너지를 내겠다”는 말로 파이팅을 외쳤다.

프로미스나인(사진=플레디스)
하이브 레이블즈의 유일한 홍일점으로서 자부심도 대단했다. 이새롬은 “큰 회사의 이름이 붙는다는 것은 부담되는 일이지만, 그 부담감을 넘어 프로미스나인의 색깔을 각인시킬 수 있는 원동력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책임감을 갖고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특히 이새롬은 신곡 ‘DM’에 대해 “중독성 강한 멜로디에 과감한 사랑 고백을 담은 가사가 매력적인 곡”이라며 “에너지가 가득한 곡이면서도 약간 울컥한 소스가 있다. 많은 분이 듣고 공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송하영은 “프로미스나인의 사랑스러운 감성뿐 아니라, 본격적으로 사랑을 시작할 것만 같은 두근거리는 마음을 함께 느낄 수 있는 곡”이라며 “후렴구가 굉장히 매력적이고 터진다. 기대 많이 해주셔도 좋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끝으로 이나경은 플레디스 이적 후 상승곡선을 타고 있는 점에 대해 “인기 상승세라는 말이 사실 부끄럽다”고 미소 지으며 “많은 분이 좋아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이번 앨범도 기대에 부응해서 열심히 준비했으니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각오를 다졌다.

프로미스나인(사진=플레디스)
프로미스나인(이새롬·송하영·장규리·박지원·노지선·이서연·이채영·이나경·백지헌)은 1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미니 4집 ‘미드나잇 게스트’를 발매한다. ‘미드나잇 게스트’는 새벽 탈출을 감행한 프로미스나인이 무료한 밤을 보내고 있는 이들을 깜짝 방문해 설렘을 선사하는 앨범이다. 일탈의 순간과 도시의 밤, 그리고 예상치 못한 의외의 상황들을 다양하게 담아냈다.

타이틀곡 ‘DM’(디엠)은 아련한 느낌의 코드 진행과 펑키한 베이스라인이 돋보이는 팝 장르 곡이다. 시원하게 터지는 후렴 파트가 인상적이며, 프로미스나인만의 사랑스러운 감성을 가득 느낄 수 있다. 이 밖에도 ‘이스케이프 룸’, ‘러브 이즈 어라운드’, ‘허쉬 허쉬’, ‘0g’(영그램)까지 총 5곡이 수록돼 있다. 특히 네 번째 트랙 ‘허쉬 허쉬’는 멤버 박지원과 이서연이 작사·작곡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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