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콘-민상토론' 더 세다, 이번엔 '사라진 7시간'

  • 등록 2016-11-27 오전 9:24:52

    수정 2016-11-27 오전 11:20:48

‘개그콘서트’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민상토론2’, 이번엔 세월호 풍자?

KBS2 ‘개그콘서트’(이하 ‘개콘’)의 ‘민상토론2’가 27일 방송에서 ‘사라진 7시간’이라는 주제로 거침없는 세태 풍자를 선보인다.

23일 진행된 공개 녹화에서 김대성은 유민상의 ‘사라진 7시간’을 파헤치기 위해 날카로운 질문 공격을 퍼부었다. 김대성은 진땀을 흘리는 유민상을 향해 끊임없이 공격했고, 유민상은 앞뒤가 맞지 않는 말들과 허술한 변명만 늘어놓아 좌중을 폭소케 했다는 후문.

심지어 이날 공개 녹화에서 유민상은 변명을 하던 도중 뒤에서 토론을 지켜보며 이수지에게 아이 컨택을 시도하며 은밀한 눈빛을 주고 받았다. 이날 유민상과 이수지의 눈빛 교환은 녹화 내내 틈틈이 이어지는 한편 서로를 바라볼 때마다 아련한 기운을 뿜어내 녹화장을 초토화 시켰다는 전언이다.

‘개그콘서트’는 27일 오후 9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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