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너레이션 부문은 아동, 청소년을 위한 성장 영화를 다루는 부문. 전체관람가인 ‘Kplus 섹션’과 14세 이상 관람가인 ‘14plus 섹션’으로 구분된다. 제너레이션 부문은 올해 2500편의 작품이 출품되어 총 62편의 장·단편만이 경쟁부문에 진출했다. ‘벌새’는 14plus 섹션 후보에 올랐다.
‘벌새’는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처음 소개돼 넷팩상 및 KNN 관객상을 수상했으며, 제44회 서울독립영화제 집행위원회 특별상 및 새로운 선택상을 수상했다.
‘벌새’는 오는 상반기 개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