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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현 조종설' 침묵 길어지는 서예지, 시사회서 직접 나설까

  • 등록 2021-04-12 오후 5:56:39

    수정 2021-04-12 오후 5:56:39

서예지(사진=tvN)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배우 서예지가 과거 불거진 김정현의 태도 논란의 배후라는 의혹이 제기되며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서예지의 소속사 측은 12일 오전 해당 보도를 접하고 “확인 중”이라고 전했으나, 이후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서예지는 오는 13일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리는 영화 ‘내일의 기억’ 시사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논란이 불거진 후 영화 관계자는 “현재까지 변동사항이 없다”면서 서예지가 예정대로 참석할 것을 알렸다.

김정현의 논란에 침묵을 지키고 있는 서예지가 시사회에서 이를 직접 언급할지 관심이 쏠리는 상황이다.

앞서 디스패치는 2018년 불거진 김정현의 태도 논란이 서예지 때문이라고 보도했다. 서예지는 전 남자친구였던 김정현이 멜로 드라마를 하는 거을 원치 않았고, 김정현은 이에 맞춰 ‘시간’의 대본을 수정하고 여자주인공인 서현과 스킨십, 애정신도 삭제를 요구했다고 설명했다. 두 사람의 문자를 일부 확보했다며 스킨십 삭제를 요구하는 서예지와 이를 받아들이는 김정현의 멘트도 공개했다.

드라마의 대본 수정 뿐만이 아니다. 이 보도로 인해 제작발표회 태도 논란이 다시 조명되고 있다. 김정현은 당시 MBC ‘시간’ 제작발표회에서 굳은 표정으로 일관하고, 팔짱을 끼려는 서현을 거부하는 행동으로 비난을 받은 바 있다. 또한 건강 상의 문제로 드라마를 완주하지 못하고 도중 하차해 질타를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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