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DSP미디어와 전원 재계약

  • 등록 2022-07-07 오후 6:27:29

    수정 2022-12-07 오전 3:35:18

[이데일리 스타in 조태영 인턴기자] 혼성그룹 카드(KARD)가 소속사 DSP미디어와 재계약을 맺었다.

DSP미디어는 “최근 카드 멤버 비엠(BM), 제이셉(J.seph), 전소민, 전지우와 3년 재계약을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카드는 2016년 프리 데뷔곡 ‘오나나’(Oh NaNa)를 발표하며 활동을 시작한 팀이다. 2020년 10월 멤버 제이셉이 군입대한 뒤로 휴식기를 가졌던 이들은 지난달 5번째 미니앨범 ‘Re:’를 발매하고 컴백했다.

활동을 재개한 카드는 이달 중남미 투어를 진행해 브라질, 칠레, 멕시코 등지에서 공연한다. 8월부터는 LA, 워싱턴DC, 뉴욕, 댈러스 등 미국 11개 도시를 순회하는 북미 투어를 펼친다.

DSP미디어는 “‘완전체’ 재계약을 마친 카드는 공백기 동안 요청이 쇄도한 해외 투어로 올여름을 보내며 안정적인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카드를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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