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대변신 예고 `일밤`서 계속~

  • 등록 2011-02-09 오후 1:16:52

    수정 2011-02-09 오후 1:45:04

▲ 박명수
[이데일리 SPN 박미애 기자] 개그맨 박명수가 대변신이 예고되는 `일요일 일요일 밤에`에서도 계속 모습을 비출 예정이다.

박명수는 MBC 예능프로그램 `일요일 일요일 밤에`에서 준비 중인 새 코너의 출연을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나운서판 `위대한 탄생`인 `신입사원`이 될지 김영희 CP가 직접 연출하는 코너가 될지는 미지수다.

이에 따라 시청자들은 7일 마지막 촬영을 끝으로 폐지되는 `뜨거운 형제들`에 이어 코너는 물론 프로그램 이름까지도 변경을 거론되고 있는 `일요일 일요일 밤에`에서 박명수를 계속해서 만날 수 있게 됐다.

박명수는 탁재훈, 김구라 등과 메인 MC로서 활약해온 `뜨거운 형제들`은 아바타 소개팅으로 화제를 모았음에도 KBS 2TV `해피선데이`와 SBS `일요일이 좋다`와 시청률 경쟁에 밀려 부진한 성적을 면치 못했다. 김구라, 한상진의 하차 후 토니 영입 등 분위기 전환을 꾀하기도 했으나 결국 방송 10개월 만에 폐지가 결정됐다.

▶ 관련기사 ◀ ☞`일밤` 20년만의 대수술.."이름도 내용도 다 바꾼다" ☞`일밤`, `뜨형`·`오즐` 폐지..왜? ☞`신입사원` 27일 첫 방송..`뜨형`·`오즐`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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