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도녀 공효진, 착용한 백팩 뭔가 봤더니..

노스페이스 비테 힙색
가볍고 간편산행 디자인
기능성·세련미 더해
  • 등록 2013-05-16 오전 8:55:58

    수정 2013-05-16 오전 8:56:33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는 가볍고 간편한 산행에 제격인 아웃도어 백팩 ‘비테 힙색’을 선보였다고 16일 밝혔다.

더욱 가볍고 간편하게 산행할 수 있도록 디자인된 비테 힙색은 노스페이스에서 2013년 선보인 ‘다이나믹 하이킹 콜렉션’ 배낭이다.

배우 공효진이 직접 착용한 이후 일명 ‘깃털 배낭’이라는 별칭까지 생기며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제품은 몸에 밀착되면서도 활동성이 탁월해 트레일러닝과 다양한 산행에 적합하도록 디자인된 것이 특징이다.

배낭처럼 멜 수 있는 멜빵이 포함돼 있어 다양한 활동에도 안정감 있게 착용 가능하며 특수 봉제법으로 신체 부위와의 마찰을 줄여 착용감을 높였다.

노스페이스 관계자는 “획일화된 등산용 백팩에서 벗어나 강렬하고 톡톡 튀는 색감으로 출시돼 베이직한 아웃도어 패션에 재미를 더한다”고 말했다.

비테 힙색은 노스페이스 전국 매장과 공식 홈페이지(www.thenorthfacekorea.co.kr)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빠빠 빨간맛~♬
  • 이부진, 장미란과 '호호'
  • 홈런 신기록
  • 그림 같은 티샷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