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현재 결혼계획 전혀 없습니다"

  • 등록 2010-07-13 오후 4:38:17

    수정 2010-07-13 오후 4:39:59

▲ 김혜수(사진=한대욱 기자)

[이데일리 SPN 김은구 기자] “결혼계획은 현재 전혀 없습니다.”

배우 김혜수가 결혼계획과 관련해 이 같이 잘라 말했다.

김혜수(40)는 동료 배우 유해진(41)과 교제 사실이 공개된 이후 결혼 여부에 대해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김혜수가 새 MC를 맡아 13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열린 국제시사프로그램 `W`(`김혜수의 W`)의 간담회에서도 우회적으로 결혼에 대한 질문이 나왔다.

행사에 앞서 `프로그램 외적인 질문은 삼가 달라`는 MBC 측 요청이 있었지만 이 프로그램이 전 세계의 다양한 사람들을 조명하는 만큼 김혜수도 인생관, 결혼관 등을 말해달라는 질문이 나온 것.

김혜수는 결혼관에 대해 “결혼관은 뚜렷하게 없다. 실질적으로 결혼이라는 제도에 긍정적도 부정적도 아니다”라고 밝혔다.

또 “인생도 뭔가 정해놓고 사는 것은 아닌 것 같다”며 “자유롭게 많이 영향을 받고 많이 느끼며 살고 싶다. 개인적 소망으로 평생 학생이었으면 하는데 대학생이든 대학원생이든 졸업여부와 관계없이 학교라는 분위기에서 소통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게 좋다”고 설명했다.

한편 김혜수는 MBC 한 아침프로그램 제작진이 유해진에 대한 질문을 직접적으로 하자 “(오늘) 우리가 만난 목적이 있지 않느냐”며 “많이들 궁금해 하는 것을 알고 있지만 이 자리에는 다른 분들도 많다. 기본적 매너는 지켰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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