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킴 측, 美 체류설 부인 "한국에 있다..졸업 여부 확인 중"

  • 등록 2019-05-07 오후 3:14:35

    수정 2019-05-07 오후 3:14:35

(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이른바 ‘정준영 단톡방’에서 음란물 유포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로이킴이 미국 체류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로이킴 소속사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7일 “로이킴은 현재 한국에서 가족들과 함께 있다. 졸업 여부는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조지타운대에서 경영학과를 전공한 로이킴이 현재 미국 미국 워싱턴DC에 체류 중이며, 별다른 조치가 취해지지 않는다면 오는 15일 졸업한다고 보도했다.

로이킴은 지난달 4일 불법 촬영 성관계 동영상 유포 혐의로 구속된 가수 정준영 등이 있는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 음란물 사진 1장을 올린 혐의(정보통신망법상 음란물 유)로 경찰에 입건됐다.

이에 로이킴은 지난달 9일 귀국해 10일 오후 경찰 조사를 받았다. 로이킴은 경찰 조사에서 대화방에 올린 사진은 인터넷에 있던 사진이라고 진술해 유포 혐의는 인정하면서도 촬영 혐의에 대해서는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건으로 로이킴은 미국 조지타운 대학교 내 신문 ‘THE HOYA’(‘더 호야’) 메인을 장식했으며 재학생 26명은 그의 퇴출 서명도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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