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in터뷰] 박현서 "음악으로 위로 드리는 가수될래요" (영상)

감성 싱어송라이터 박현서 인터뷰
신곡 '올웨이즈'로 봄 가요계 나들이
"봄바람 맞으며 노을질 때 들으면 딱"
"롤모델은요… 심규선·아이유 선배님"
  • 등록 2022-04-06 오후 3:49:28

    수정 2022-04-06 오후 3:49:28

박현서(사진=엠케이에스이엔티)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제 색깔이 듬뿍 담긴 음악으로 위로를 드리는 가수가 되고 싶어요.”

싱어송라이터 박현서가 음악으로 대중과 팬을 위로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박현서는 최근 이데일리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내 이야기가 담긴 노래를 통해 힘이 되고 위로를 받았다는 분들이 계시더라”면서 “음악으로 위로를 드린다는 건 참 기분 좋은 말이다. 앞으로도 그런 가수이자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음악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발표한 신곡 ‘올웨이즈’에 대해서는 “붉은 장미가 연상되는 곡”이라며 “사랑이 피어나는 듯한 느낌을 주는 곡이다. 노을 질 때 들으면 더욱 감흥이 배가될 것”이라고 귀띔했다.

박현서는 지난달 24일 일곱 번째 싱글 ‘올웨이즈’를 발매했다. ‘올웨이즈’는 서정적인 분위기와 감미로운 멜로디에 박현서 특유의 맑고 깨끗한 보이스가 어우러져 듣는 것만으로 설렘을 유발하는 감성 러브송이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하는 예쁜 가사가 많은 이들의 공감을 일으키며 더욱 깊은 감동을 안겨줄 전망이다.

2020년 ‘밤 중’으로 데뷔한 박현서는 ‘나를 사랑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여름 새벽’ 등 남다른 감수성의 곡들을 잇달아 발표하며 리스너들의 귓가를 사로잡았다. 또 ‘두 번째 남편’, ‘이별유예’, ‘일주일’, ‘복수해라’ 등 다양한 드라마 OST에도 참여해 꾸준히 음악 스펙트럼을 넓혔다.



-신곡 ‘올웨이즈’는 어떤 곡인가요?

△“꽃 같은 노래라고 표현하고 싶어요. 노래를 듣다 보면 사랑이 피어나는 듯한 느낌을 주기 때문이죠. 꽃으로 비유하면 붉은 장미라는 생각이 들어요.”

-꾸준히 신곡으로 대중을 만나고 있는 기분은 어떤가요?

△“‘어깨’ 활동을 마무리하고 한 달 만에 새 싱글앨범을 내게 됐어요. 제겐 계속 활동을 하는 게 팬분들과 소통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거든요. 앞으로도 지금처럼 꾸준히, 많이 앨범을 내고 있습니다.”

-음색 여신으로 유명한데요. 박현서가 생각하는 박현서의 음색은 어떤가요?

△“조금 부드럽고, 사람들이 부담 없이 들을 수 있는 음색이란 생각이 들어요.”

-박현서의 목 관리법은?

△“일단 술을 안 마시고요. 프로폴리스 같은 영양제를 꾸준히 챙겨 먹고 뿌리고 있어요. 프로폴리스… 없으면 안 돼요(웃음).”

-프로폴리스 사랑이 남다른데요. 혹시 광고가 들어온다면 어떻게 소화하고 싶나요?

△“프로폴리스가 꿀에서 추출되는 거잖아요. 만약 광고모델이 된다면, 벌 코스프레를 한번 해볼까 합니다. 하하.”

-개인 앨범과 OST를 꾸준히 내고 있는데요. 작업할 때 차이가 있나요?

△“개인 싱글앨범도, OST도 항상 열심히 작업에 임하고 있어요. 다만 싱글앨범 준비할 땐 신경 쓰는 게 많다 보니 노랫말이나 멜로디, 코드 쓰는 것에 대해 조금 더 심혈을 기울이려고 하고 있어요.”

-지난해에는 KBS ‘새가수’에도 출연했던데요.

△“‘새가수’에 출연하면서 음악을 열정적으로 하시는 분들을 많이 봤어요. 사실 ‘새가수’에 출연했을 때 노래에 대한 열정이 식었을 때였는데요. 여러 출연자들의 열정 가득한 모습을 보고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마음을 갖게 됐어요. 비록 아쉽게 일찍 떨어졌지만, 오히려 프로그램에 출연해 더 많은 것을 얻고 왔다고 생각합니다.”

박현서(사진=엠케이에스이엔티)
-‘새가수’ 출연진들과 자주 연락하나요?

△“SNS로 친구를 맺어서 소식들을 보고 있어요. 가끔씩 댓글도 안부를 주고받기도 하고요(웃음).”

-어떤 가수가 되고 싶나요?

△“예전엔 제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은 마음이 컸어요. 그래서 제 노래를 직접 만들어 저만의 이야기를 들려주려고 했었어요. 그런 노래를 하나둘 발표하다 보니, 제 이야기가 담긴 노래를 듣고 힘이 되고 위로를 받았다는 분들이 계시더라고요. 음악으로 위로를 드린다는 건 참 기분 좋은 말인 것 같아요. 앞으로도 꾸준히 제 색깔이 담긴 음악으로 위로를 드릴 수 있는 가수이자 사람이 되고 싶어요.”

-롤모델은요?

△“어렸을 때부터 심규선 선배님을 굉장히 좋아하고 존경하고 있어요. 아이유 선배님도 좋아하고 있고요. 사실 저는 모든 가수 선후배님들을 존경하고 있습니다(웃음).”

-올해 활동 계획은 어떻게 되나요?

△“올해는 여름쯤에 활동을 예정하고 하고 있어요. 앞서 발표한 ‘어깨’가 발라드 곡이라면, 올여름에는 리듬 있는 댄스곡을 선보일 계획이에요. 가을쯤엔 자작곡으로만 해서 만든 EP앨범을 준비하고 있는데요. 지금까지 낸 곡들을 새롭게 편곡해서 재해석할 거고요. 신곡도 몇 곡 추가할 예정이에요. 아마도 발라드 위주로 된 앨범이 나올 것 같아요. 기대 많이 해주세요.”

-언제 ‘올웨이즈’를 들으면 좋을까요.

△“이번 신곡 ‘올웨이즈’는 활동을 하지는 않지만, 저희 회사 유튜브 채널에 라이브 클립 영상이 올라가니까요. 다채롭게 즐겨주시면 감사할 것 같고요. 봄이잖아요. 따뜻한 봄바람 맞으면서 노을 질 때 선선하게 한강 같은 곳에 앉아서 들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끝으로 팬들에게 한마디 해주세요.

△“신곡 ‘올웨이즈’ 많은 관심 부탁드리고요. 앞으로도 계속 발전하는 모습으로 여러분께 인사드릴 테니까요. 많이 지켜봐 주셨으면 합니다. ‘올웨이즈’ 많이 사랑해 주세요.”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깜찍 하트
  • '곰신' 김연아, 표정 3단계
  • 칸의 여신
  • 스트레칭 필수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