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토토] 골프토토 스페셜 56회차 `닉 와트니 언더파 활약` 예감

  • 등록 2011-08-10 오후 2:38:48

    수정 2011-08-10 오후 2:38:48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이 1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에서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챔피언십 1라운드를 대상으로 한 골프토토 스페셜 56회차에서 전체 참가자의 68.13%가 닉 와트니의 언더파 활약을 예상했다고 밝혔다.

닉 와트니에 이어 스티브 스트리커(66.61%), 루크 도날드(58.28%), 필 미켈슨(52.33%), 최경주(52.06%)의 언더파 예상이 뒤를 이었다. 양용은(40.57%)은 상대적으로 언더파 예상이 낮게 집계돼 1라운드 부진이 예상됐다.

지정 선수별 1라운드 예상 스코어에서는 닉 와트니(29.17%)가 3~4언더로 가장 좋은 성적을 기록할 것으로 집계됐고, 스티브 스트리커(44.48%), 필 미켈슨(36.45%), 루크 도날드(26.36%), 최경주(24.74%)가 1~2언더로 뒤를 이었다. 양용은(31.81%)은 1~2오버가 가장 높게 집계돼 대상선수 중 가장 부진할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골프토토 스페셜 56회차는 11일 오후 6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되며, 1라운드가 모두 종료된 후에 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강력한 한 방!!!
  • 뉴진스 수상소감 중 '울먹'
  • 이영애, 남편과...
  • 김희애 각선미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