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소녀시대 퇴출설.. 1주 전 효연-티파니와 ‘다정샷’

  • 등록 2014-09-30 오전 11:33:04

    수정 2014-09-30 오전 11:33:04

제시카 소녀시대 퇴출설. 사진=제시카 웨이보
[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제시카가 팀에서 퇴출을 통보받았다고 주장한 가운데 멤버들과 찍은 사진이 눈길을 끈다.

제시카는 지난 22일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효연의 생일을 축하하며 티파니와 함께 와인잔을 들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시카, 효연, 티파니는 와인잔을 들고 미소를 지으며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특히 해당 사진이 올라온지 8일 뒤인 30일 제시카는 웨이보에 팀에서 퇴출이라는 충격적인 이야기를 전해 논란이 일고 있다.

제시카 소녀시대 퇴출설. 사진=소녀시대 제시카 웨이보
제시카는 “다가오는 공식 스케줄을 기대하며 준비하고 있었으나 회사와 8명으로부터 오늘부로 저는 더이상 소녀시대의 멤버가 아니다 라는 통보를 받았습니다”며 “저는 소녀시대 활동을 우선시하며 적극적으로 전념하고있는데, 정당치 않은 이유로 이런 통보를 받아서 매우 당혹스럽습니다”는 글을 게재했다.

제시카는 또 팬들에게 “당신들은 내가 사랑하는 특별한 사람들이다. 그러니 내 진실을 알 가치가 있다”며 “난 깊은 슬픔을 느꼈고 내가 믿었던 사람들로부터 상처를 받았다. 당신들은 이와 같은 상처를 받지 않길 바란다”는 댓글을 달았다.

이날 소녀시대는 제시카만 뺀 나머지 8명 멤버들이 중국 팬미팅에 참석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또한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는 현재 공식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어 제시카 퇴출설에 대한 의혹이 증폭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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