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깨비’ 공유·이동욱·육성재, 본격 눈호강 드라마

  • 등록 2016-11-17 오전 9:08:01

    수정 2016-11-17 오전 9:08:01

화앤담픽처스 제공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배우 공유, 이동욱, 육성재가 ‘남남 케미’를 예고했다.

케이블채널 tvN 새 금토미니시리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연출 이응복·극본 김은숙) 측은 세 사람의 모습을 한 데 담은 스틸컷을 17일 공개했다.

스틸 속 공유는 살짝 열린 문틈 사이에서 장난꾸러기 미소를 짓고 있다. 팔짱을 낀 채 한껏 심통난 표정을 하고 있는 저승사자 이동욱, 안절부절못하며 당황스러워하는 도깨비 가신 육성재가 눈길을 끈다.

해당 장면은 지난 14일 서울시 종로구에서 진행됐다. 특히 공유, 이동욱, 육성재 등 ‘도깨비남 3인방’은 이날 촬영 리허설에서부터 대사를 맞춰보는 내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촬영이 시작된 후에는 이동욱이 예상치 못한 제스처를 취하면서 동시에 웃음이 멈추지 않고 터져 나와 여러 번 NG가 나는 해프닝이 발생하기도 했다고.

‘도깨비’는 불멸의 삶을 끝내기 위해 인간 신부가 필요한 도깨비, 그와 기묘한 동거를 시작한 기억상실증 저승사자, 그런 그들 앞에 ‘도깨비 신부’라 주장하는 ‘죽었어야 할 운명’의 소녀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공유 이동욱 육성재는 각각 신비롭고 슬픈 도깨비 김신, 섹시하면서도 잘 생기고 세련된 저승사자, 재벌 3세이자 13대 째 도깨비를 모시는 가신 집안의 4대 독자 유덕화 역을 맡는다. 12월 2일 오후 8시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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