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한 레코드샵' 규현 "예명 귀현으로 할 뻔"

  • 등록 2021-02-13 오후 5:24:17

    수정 2021-02-13 오후 5:24:35

(사진=JTBC ‘신비한 레코드샵’ 방송화면)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역술가 박대희 원장이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시원한 입담으로 신축년을 밝혔다.

박대희는 지난 12일 방송된 JTBC ‘배달가요-신비한 레코드샵’에 출연했다.

이날 박대희는 역술가 박성준, 신현갑과 함께 초대 손님으로 등장했다. 박대희와 역술가들은 4MC의 관상을 전했고, 박대희는 규현에게 “귀가 잘생겼다. 다른 사람 말을 잘 듣고, 총명하고 민첩해서 눈치도 빠르다”고 설명했고, 규현은 “예명을 귀현으로 하려고 했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박대희는 스님이 주신 사주팔자 책을 통해 역술인이 된 이야기부터 기억에 남는 상담 에피소드, 올해의 사주풀이 등 차분하면서도 날카로운 말솜씨로 다채로운 에피소드를 풀어내며 시청자들의 귀를 매료시켰다. 이어 박대희는 자신의 플레이리스트로 이장우의 ‘청춘예찬’, 015B의 ‘텅 빈 거리에서’를 꼽았고, 그때의 청춘을 돌이켜보며 015B를 향한 찐팬심을 드러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특히 박대희는 MC들의 솔직한 이름 풀이에 이어 MC들의 부캐를 직접 작명해 주며 남다른 작명가 스킬을 발휘, 대한민국 작명 원톱 다운 탁월한 역량을 발휘해 웃음과 공감까지 선사했다.

마지막으로 박대희는 “코로나19 때문에 많이 힘들었지만 임인년부터 활짝 열린다. 긍정적인 사고를 갖고 한 해를 힘차게 잘 살아가시길 바란다”고 희망을 전했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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