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장도연, 모델 뺨치는 섹시 화보

  • 등록 2013-04-22 오후 2:53:05

    수정 2013-04-22 오후 2:53:05

장도연(사진=맥심 제공)
장도연(사진=맥심 제공)
[이데일리 스타in 조우영 기자] 개그우먼 장도연이 남성 월간지 ‘맥심(MAXIM)’ 5월호 화보를 통해 전문 모델 못지않은 매력을 뽐냈다. 장도연은 지난 2007년 KBS 22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육감적인 몸매와 빼어난 미모로도 유명한 그는 현재 개그맨 양세형, 박나래와 함께 tvN ‘코미디빅리그’의 ‘솔로탈출캠프’에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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