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팩트, 바쁘다 바빠’…연간 프로젝트~해외 프로모션

  • 등록 2017-02-14 오전 9:36:45

    수정 2017-02-14 오전 9:36:45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그룹 임팩트(지안, 제업, 태호, 이상, 웅재)가 국내외 바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임팩트는 지난 11일과 12일 양일간 일본 삿포로에서 진행된 ‘제68회 삿포로 눈축제‘의 공식 문화 행사인 ’K팝 페스티벌 2017(K-POP FESTIVAL 2017)‘에 참석했다.

이번 공연에서 임팩트는 ’니가 없어‘, ’필소굿(Feel So Good)‘, ’롤리팝(Lollipop)‘, ’양아치‘, ’미러즈(Mirrorz)‘ 등의 무대를 선보였다. 데뷔 앨범 수록곡 ’미러즈‘를 일본어로 바꿔 불러 현지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삿포로 눈축제 ’K팝 페스티벌‘은 올해로 아홉 번째로 개최됐다. 과거 비, 샤이니, 블락비, 방탄소년단 등 K팝을 대표하는 가수들이 대거 출연했다. 올해는 임팩트를 비롯해 2PM 준호, 레드벨벳, 오마이걸, 업텐션, 일급비밀 등이 함께 참여했다.

임팩트는 또한 지난 3일부터 9일까지 진행된 오사카 현지 프로모션을 성황리에 마쳤다. 임팩트는 해외 활동뿐만 아니라 2017 임팩트 연간 프로젝트 ’임팩토리‘를 통해 매월 신곡 발표 및 정기 공연을 진행하며 국내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임팩트는 오는 27일 2017 연간 프로젝트 ’임팩토리‘의 두 번째 신곡 ’첫사랑을 부탁해‘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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